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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국물 요리

♪ 시원하고 구수한, 살이 꽉찬 꽃게탕


오늘은 꽃게를 푸짐이 먹기위한 꽃게탕을 끓였어요.
'꽃게탕이면 다 꽃게를 먹는것이지 무슨 꽃게를 먹기위한 꽃게탕?' 그러실것 같아서 추가 설명을 적고
본격적인 요리 포스팅 들어 가려고해요.

왜 꽃게를 위한 꽃게탕이냐~하면!
꽃게를 넉넉히 넣었고, 그이외에 부가재료는 아주 조금..

맛을 내기위한 최소재료만을 넣어서 만들었답니다.

국물은 시원하고 진하며, 꽃게는 달큰하니 고소한것이~
꽃게맛을 지대로 느껴지는 아주 순수한 꽃게탕입니다.
참고하시고 즐거운 요리하세요.


◈ 시원하고 구수한, 살이 꽉찬 꽃게탕 ◈



[재료] 꽃게 3마리, 꽃게육수 9컵, 마른새우 한줌, 된장 1숟가락반, 고추장 3숟가락
          다진마늘 3숟가락, 생강맛술 3분의1컵, 무 200그램, 함초소금
          고추가루 1숟가락, 미나리 한줌, 대파, 후추가루

남당리에서 공수되어 온 싱싱한 꽃게예요.

* 꽃게는...(신재용의 음식궁함 1 - 148페이지)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며 지방 함량이 적고 소화가 잘되며, 비만한 사람, 성인병우려가 있는 사람,
허약한 사람에게 좋다.게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는 작용이 있어 혈압을 안정시켜 동맥경화증에
좋다. 특히 알에는 세포를 활성화 하는 핵산의 작용으로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고,
게애 풍부한 키토산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요것은.. 껍질없는게장~ㅋ
그니깐 꽃게무침을 하고 나온 껍질이예요.

껍질에 물과 마른고추 2개를 넣어서 푹 우려서 육수를 우려내어서
물과 섞어서 꽃게탕 국물로 사용을 하였답니다.

* 마른고추는 매운고추라 약간 알싸한매운맛이 함께 우러나온 육수랍니다.

 

꽃게는 손질을 하고 뚜껑을 벗긴뒤에 모래집과 바람주머니를 떼어내고,

[참고] ♬ 제철 맞은 꽃게 암수 구별법*손질법*보관법



4~6등분을 하였답니다.
주황빛 알이 아주 맛깔스러워 보입니당~ㅎㅎ

살이 꽉차서 제법 묵씬~
제법 먹을 맛이 나오는 그런 꽃게예요.

* 집게다리를 칼로 두드려서 넣으면 먹기 쉽답니다.



부재료는 아주 최소한것만 준비를 하였어요.
파와 마늘, 약간에 미나리와 무.. 요것만 준비를 하였답니다.

 

게껍질을 우린뒤에 나온육수와 약간에 쌀듯물을 섞어 국물을 준비하였고요~
무와 마른새우를 넣고, 된장과 고추장을 섞어서 풀었답니다.

국물이 끓으면 손질한 꽃게를 넣어주세요.



꽃게를 넣은뒤에 보글보글~
진한 국물이 우러나오게 끓여준답니다.



꽃게를 넣고 국물이 끓으면 마늘을 넣고 잘 우러나오도록 끓입니다.



맛을 보아 국물이 시원하게 잘 우러나오면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한뒤에~



파와 미나리를 넣어 우르륵~ㅎㅎㅎ

시원하고 진한 국물맛이 끝내준다고 하면 .. 맛표현이 되었을라나요?
ㅋ~ 쬐메 간단한것 같지만, 나름대로 간단 명료한 표현이랍니당~^^

싱싱한 꽃게로 끓인것이라..
꽃게살은 달큰하고 고소한 맛이 그대로 나면서 ~
국물이 시원하고 구수해요.



꽃게를 먹기위한 꽃게탕이라고 했지요?
국물은 적당히! 꽃게는 푸짐하고 넉넉하게 만들어졌답니다.

진한 국물속에 들어 있는 꽃게..알이 가득하고, 하얀 살이 토실토실한것이
젓가락으로 살살 빼먹는 재미도 솔솔~ 앞접시에 담어서 먹는 맛이..
역시나 꽃게철이 맞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뚜껑에 꽉찬 알과 내장이 제법 많은 양인데..
등껍질 사진이 실종되었네용.  분명 찍었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 생략하고 올립니다.
ㅋ~ 다른 메모리칩에서 찾거덜랑 .. 추가로 올리겠습니다.



지금이 꽃게가 제일 맛있는 계절이예요.
제철이 지나기전에 맛있는 꽃게탕 함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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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번째 - 밑반찬 & 즉석반찬 200여가지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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