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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이야기/요리기초/지혜

남은 김장재료(채소양념자투리) 알뜰하게 사용 보관법

겨울이 되면 본격적인 월동준비 생각에 주부들의 맘이 분주해지는데요~

고거이 바로 일년먹을? 저장김치, 김장김치 때문이지요.

 

김장 김치를 담그면서 준비를 하다보면 자투리 채소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오늘은 김장준비를 하면서 남아도는? 손질한 뒤에 남는 채소나

손질한 자투리채소를 야무지게 재사용? 보관사용하는 법을 포스팅합니다.

 

김장배추가 김장의 주인공이지만!

 

[참고] ♪ 배추 한 포기, 알차게 먹기위한 보관법

 

오늘은 채소양념 관련 포스팅에 들어갑니다.

배추김치에 들어가는 채소양념은 그리 많은 종류가 들어가지 않는답니다.

 

지역마다 약간씩 다르지만, 채소양념의 종류를 대강 적어보면!

배추김치의 발효에 중요한 역활을 하는 무, 짜릿한 맛을 내주는 갓,

양념의 역활을 하는 쪽파, 대파, 미나리, 마늘, 생강 등등이 있답니다.

 

 

( 이 외에 과일이나 청각, 양파, 젓갈을 지역마다 다르니 제일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만 적습니다. )

무청이 그대로 달려있는 동치미 or 다발무 랍니다.

 

 

동치미나 짠지 무로 적당한 크기는 길이 15~20센치 정도의 크기가 적당한데요.

위에 사진의 무는 다발무로 김장속으로 사용을 하거나 깍두기 등등의 용도로 사용한답니다.

 

 

동치미무는 잔뿌리를 골라내고 잎은 사진처럼 무의 끝부분을 자른뒤에~

무청의 누런잎과 지저분한것은 다듬어 무청시래기로 손질하면 됩니다.

 

 

잘라낸 무청은 끓는물에 데친뒤에 건져서 말리거나 ~

그대로 냉동하였다가 조리를 하면 됩니다.

양이 많으면 엮어서 말립니다.

 

[참고-블로그링크] 김장 시래기 손질법과 엮는 방법

 

* 데칠때 줄기먼저 넣은뒤에 물이 끓으면 잎까지 넣어 데치고,

부드러운 무청요리를 하고 싶으면 무청에 있는 얇은 막처럼 생긴 겁질을 벗긴뒤에 조리를 하면 됩니다.

 

[참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주는 무/무와 무청 시래기요리모음

 

 

무는.. 무청을 자른뒤에 잔뿌리나 상처난 부분을 도렬낸뒤에 껍질채 조리를 합니다.

 

 

무가 남았다면 깍뚜기나 무말랭이(반건조 무말랭이)를 만들면 됩니다.

 

[참고] ♬ 갓이 들어가 짜릿한, 김장깍두기 맛있게 담구는 법

 

* 무를 그대로 보관을 하려면 ..무를 씻지않은채로 무에 묻어있는 흙을 털어낸뒤에 신문지에 싸고,

얼지않게 종이봉지(쌀봉지가 제일 좋음)넣어 보관을 하면되고, 손질한 무는 비닐봉지에넣어 냉장보관합니다.

 

[참고] 반건조 무짱아치

 

* 완전히 말린 무말랭이는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을 하였다가~

고추잎을 넣어무말랭이무침이나 무말랭이 만두소로 이용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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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나 쪽파는 버릴것이 없는 양념중에 하나입니다.

 

 

양념의 중요한 역활을 하는 쪽파와 대파랍니다.

 

 

양념에 사용할 파는 뿌리를 자르고 누렇잎과 겉잎을 다듬어 깨끗이 씻어서 양념을 합니다.

남은 파의 보관법은 두가지가 있답니다.

 

 

한가지는 ..다듬지 않은 파는 신문에에 물을 뿌려 촉촉하게 한뒤에 파를 올려 돌돌 말고,

신문지를 비닐봉지에 넣고, 위에 사진처럼 위를 벌려서 공기가 통하도록 하여 냉장고야채실이나

냉장고문에 세워서 보관을 합니다. (열흘이상 보관가능합니다.)

 

 

열흘정도 보관을 하였던 쪽파랍니다.

(대파도 같은방법으로 하면 됩니다.)

 

 

보관을 열흘이상 하려면 깨끗이 손질한 뒤에 파를 썰어서 냉동보관합니다.

 

 

쫑쫑썰은 파는 줄기와 잎이 잘 섞이게 한뒤에 냉동보관을 하고,

필요시 꺼내어 양념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대파를 열흘이상 보관하려면 뿌리는 그대로 두고, 잎만 잘라주세요.

 

 

작은 화분에 심어서 얼지않는 시원한 곳에 두면 계속 자라는데요~

화분에 심은 대파는 겨우내 잘라먹을 수 있답니다. 움파라고 하지요.

 

* 움파 - 베어 줄기에서 다시 자라 나온 . 겨울 에서 자란, 누런 .

 

 

잘라 낸 대파잎는 깨끗이 다듬은뒤에 손가락 길리로 잘라주세요.

 

 

끓는물에 데친뒤에 위생봉지에 넣어 냉동을 하였다가 육계장 등의 양념으로 사용하면 된답니다.

 

 

뿌리는 다듬어 깨끗이 씻은뒤에~~

 

 

식초물에 잠시 담구었다가 깨끗이 헹군뒤에 말리거나 냉동보관을 합니다.

대파뿌리는 육수를 만들때 사용하면 됩니다.

 

 

요렇게.. 다듬고 손질하여 두었다가 냉동실에 보관.

필요할때 언제든지 꺼내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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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맑게 해 주는 미나리랍니다.

 

 

미나리는 다듬기전에 뿌리부분을 잘라주세요.

 

 

자른 미나리 뿌리부분을 재활용 용기나 작은 컵에 담아 물을 채워주세요.

일주일 정도면 파란 미나리가 쑥쑥 자란답니다.

 

한겨울 새싹구경도 하고 두서너번 잘라 먹을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오래두고 드시고 싶으면 화분에 심은뒤에 얼지 않는 곳에 두고,

물을 잘 주면 .. 파릇한 색이 나온답니다.(흙에 심은 미나리는 싹이 나오는 속도가 느리답니다.)

 

 

오른쪽 사진은 뿌리만 잘라 물에 담군어 ..일주일이 지난 미나리 뿌리랍니다.

파릇한 미나리싹과 함께 즐거운 요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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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 감초 역활을 하는 생강이나 마늘은~~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우르륵 갈아서 먹을 만큼씩 담은뒤에 냉동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요~

 

 

남은 마늘과 생강은 껍질을 벗긴뒤에 적은양을 포장하여 냉동보관하고,

한봉지씩 꺼내어 냉장실에 넣어두고 사용을 합니다.

 

* 납작하게 만들어 냉동을 하였다가 필요할때 잘라 사용합니다.

 

 

남은 생강의 양이 많으면 생강맛술, 생강꿀차나 편강 등의 건강 간식을 만들고,

 

[참고]♪ 생선*육류요리가 즐거워지는 생강맛술

 

 

마늘을 이용하여 건강 마늘쨈을 만들어 간식이나 요리등에 이용하여도 좋습니다.

 

[참고] ♬ 싹난마늘구제, 웰빙 건강마늘꿀쨈

 

 

어떠세요? 김장하고 남은 재료들이 생각보다 많지 않나요?

그러나 알고보니 정말 버릴것이 없는 자투리 채소(남은재료) 랍니다.

 

돈을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게 쓰는것도 중요하니~^^

참고하여 보시고 알뜰한 주부되시길 바랍니다.

 

 

[참고]김장 채소양념 준비 & 김장양념공식?(절임배추 10키로기준)

 

[참고] 무채없이 무넣고 만드는 김장김치/ 배추김치/김장김치 맛있게 담그는 법

[참고] ♪김치백서-재료고르기/김장*사계절김치&김치요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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