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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여행 이야기

♪ 이해가 안가는 미국의 엉망진창 할인마트





이해가 안가는 미국의 엉망진창 할인마트

미국여행중에 개인적으로 샌프란스시코에 유니언 스퀘거리 주변의 시내구경을 할 시간이 있었어요.


자유시간이기에 친구와 시내구경을 하며 쇼핑을 위해 백화점도 가고, 마트도 가고..  여러군데를 들어 가 쇼핑을 하어요.그러던중...도로변 4~5층 건물이 전부 할인마트인 건물에 들어 갔어요.



마트내는 문구 완구, 의류 신발,그릇등등 많은 제품들이 있더군요.
그런데.. 마트안의 모습은 한국에서는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그런 모습이..-,,-

백마디 설명보다는 ..아래 사진으로 둘러 보세요.


제법 큰 마트예요. 갖은 문구와 완구, 전기제품등이 있는 1층 매장입니다.
맛짱은 1층의 제품들 보다는 윗층에 있는 식기와 그 외의 것에 관심이 있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 갔어요.


2층은 의류 매장이 있더군요.


그런데.. 옷가지 아래 뭔가가 떨어져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옷들이 잘못 떨어졌나?? 하고 생각을 하였어요.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조금 많은 양들~

쇼핑을 온사람들이 입어보고 만져보고는 .. 그냥 바닥에~~





요즘 아이들 말로 정말 멍미?? 소리가 절로~ㅋ


사람들이 다니는 중앙통로에는 그나마 깨끗합니다.


3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난간에도 옷들이 걸려 있습니다.


쇼핑을 하는 사람들은 아무데서나 제품들을 만져보고.. 그자리에 다시 놓거나 ..마음에 들면 가지고 갑니다.


신발매장 또한 똑같습니다.


여기저기 널려져 있는 신발들이 정신이 없습니다.



가면 갈 수록 태산~


그릇들도 예외는 아닙니다.




사람들의 손을 탄 물건들은 모두 엉망진창~





바닥에 나와 있는 칼이 섬뜩~ㅎ













한국같으면.. 바닥에 널려져 있는 물건들이라면 쳐다 보지도 않을것을..





마트를 유심히 살펴 보았지만 정리하는 사람도 없고.. 거의 무인판매수준입니다.
마치..맛짱이 이상한 나라에 온 것 같은 기분마저 들더군요.

아무리 생각을 해도 한국의 정서와는 많이 다른 미국의 할인마트!


이 곳에서 쇼핑을 하는 사람들은 널려 있는 물건들이지만 ..
그냥 일상적인 생활인듯..아무렇치도 않게 살펴보고 마음에 들면 골라서 집어갑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는 미국의 엉망진창 할인마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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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가본사람 2008.12.28 15:23

    가 보시면 알겠지만

    직원이 별로 없습니다.

    계산직원과 정리직원 교대할 정도만 있고 ....

    우리나라에서 20명의 직원이 근무할 정도의 규모이면 5명 정도 근무합니다.

    즉..............

    미국은 우리나라보다도 인건비가 비쌉니다.

    인건비 만큼 빼야만 그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는 정도로 만듭니다.

    그만큼 정리가 잘 안 되죠.

    아침이랑 오후에 한번씩만 하는것 같던데요. 한가할때 계산직원 한명만 남기고

    전원 정리하는데 투입하는 것 같았어요.

  • 별일 아닌데... 2008.12.28 15:26

    여기 글쓴이를 포함 댓글도 미 상황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많군요. 미 할인 마트들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cashier를 뺀 고객상담및 sales 인력을 정리하여왔습니다. 그래서 넓은 매장에 관리자가 거의 안보입니다. 요즘같은 크리스마스 특수 시즌에 손님이 많을 때 한 두 직원이 어지러진 매장 전부를 정리하기가 역부족인 상황입니다.

  • kain 2008.12.28 15:33

    미국 loehmanns라는 옷가게에서 일했는데, 옷 정리 하느라 아주 죽어납니다;;;; 바닥에 떨어져있는건 기본이고 제자리는 커녕 저~기 멀리 구석지에 옷이 쳐박혀 있질 않나....손님들 안훔쳐가나 살펴봐야지, 옷정리 해야지, 아주 죽겠더군요 ㅠㅠ

  • ㅎㅎ 2008.12.28 15:35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인건비가 비싸다? 이런 비교를 하면 안되죠. 물가와 GDP 자체가 다른데...
    물가 대비 미국의 인건비는 한국만큼 싼 수준입니다. 시간당 $6~10 (한끼 밥값)
    인건비를 줄여서 가격을 맞추는 건 아니고, 물건 가격은 이미 중국, 동남아 등 싼 곳에서 이미 맞춰서 들어옵니다.
    인건비를 줄이는 건 물건가격이 때문이 아니라 매장 영업관리 측면입니다.

  • 양키들수준 2008.12.28 15:42

    양키들 수준이 낮아서 그런거 아니겠어?

    고객들 수준이 낮아...

    • 저런 2008.12.28 16:30

      참나 한국 사람들도 그런분들 있지 꼭 양키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 이해를 못하겠군..

  • 온누리 2008.12.28 15:52

    2008년 한해동안 감사합니다
    많은 사건들 중에는 불편한 일들도 있겠으나
    모두 다 털어버리시고
    복된 2009년을 맞이하시기를...

  • 조승기 2008.12.28 16:15

    정말 엉망진창이란 단어는 어울리지 않고 한국보다 청결하지 않다는 것과는 반대인거 같아요
    옛말에 수지청측무어 라는 한문구가 있는데 무조건 깨끗해야만 (우리나라 사고 방식)되는건 아니죠!!!
    쇼핑하는 사람이 민망할정도로 옷깃을 잡는경우도 없구요,
    window shopping 하는 사람이 충분한 결정을 할때꺄지 기다릴줄도 알구요,
    끈질기게 잡아서 결국 자기의 물건을 팔아야 능력있는 점원이 되는건 더더욱 아니지요.
    어쩜 느림과 기다림과 배려의 미학이랄까요.???????
    (너무 과대포장 됬다면 sorry......)

    eye shopping 을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어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기도 할겁니다
    역설적으로 한 단면이긴 하지만 그런것들이 모여서 세계 최강의 선진국이.........
    보고 느끼기에 따라서 장단점은 엇갈리리라고 생각 되네요.

  • Favicon of http://blog.daum.net/neopet71 BlogIcon 반더빌트 2008.12.28 16:27

    아니 언제 미국을 다녀가셨데요?@.@

    오셨으면 소식이라도 전하시지 않고!

    그런데 사진을 보니 미국마트중에서 가장 무질서한 곳을 보셨나보네요!^^
    몰론 대부분의 마트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사진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요.

    그리고 어쩌다가 점원이 나와서 한번에 정리를 하고는 또 반복이랍니다.

    희한한 것은 미국은 고급옷 매장부터 저가 매장까지 거의가 이렇다는 것이지요!
    저는 그래도 좀 정리도 하고 내가 고른 옷들은 다시 개어놓고 나오지만 여전히 어색하기는 하더군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데보라 2008.12.28 16:28

    궁금한점은 본인이 직접 찍으신 사진인가요?

    사실 외국에 쇼핑매장에 저 정도 수준은 아니더라도 엉망으로 해 놓는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수시로 와서 저런 옷들을 걸어 놓고 하던데요.
    저 사진을 찍으신 곳이 어딘지 궁금하군요.
    제가 사는 곳에는 저렇게 까지는 해 놓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본이 된 사람이라면 자신이 만진 것은 정리를 해 놓고 가는 것이 예의죠.
    미국 사람들이 정말로 저렇게 까지 해 놓지는 않습니다.

    • Favicon of https://matzzang.net BlogIcon 맛짱 2009.01.02 16:32 신고

      시내를 구경하다가, 백화점도 가보고, 마트도 가보고..
      위에 할인마트에 사진도 직접 찍었습니다.

      찍은 곳에 지명은.. 위에 본문에 있어요.

  • 제국의종말 2008.12.28 16:35

    야만적이군요. 정리하는 사람 생각은 눈꼽만큼도 안 하는군요. 전쟁과 살육의 '테크놀러지'만 발달했지 인문학쪽으로는 미국 쳐주지 않습니다. 철학도 없고 무력으로 타국을 제어하는 엉클샘들은 종말이 멀지 않았습니다.

  • 이건뭐 2008.12.28 16:52

    미국의 마트에는 직원이 별로 없어서 이런 사태라고들 하시지만,
    제가 보기엔 아무리 우리나라 마트에 직원을 줄여도 저런사태는 나지 않을 듯 합니다.
    솔직히 물건을 보고 바닥에 던지는 것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우리나라 마트에서 물건을 살때 보던 물건을 바닥에 놓고 나가는 사람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저도 전에 할인시즌에 외국의 여러 매장에서 물건을 보고 바닥에 던지는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었습니다.

  • 음... 2008.12.28 17:31

    좀 다른 얘기일 수도 있지만 미국인들은 땅바닥을 그렇게 지저분하게 여기질 않는 것 같더라구요...

    우리나라는 애들이 맨바닥에 그냥 앉거나 하면 더럽다고 일으켜세워서 털어주고 하는데

    미국에선 흙바닥이 아닌 이상 보도블럭이든 시멘트든 포장이 되어있으면 그냥 바닥에 주저앉아서

    책 읽고 놀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그런 것도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 저러면 고르고 난뒤 정리를 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상품을 더럽히는 것으로 보이겠지만

    저기서는 그냥 정리를 안한 것으로만 생각할지도 모르죠...

  • 프랑스 까르프 가면 2008.12.28 19:01

    프랑스 까르프 가면 더 심한데...

    심지어 먹다 남긴 음식물도 볼 수 있음...맛보고 결정 하는지..ㅡㅡ;

    영국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 유럽 등지의 대부분의 쇼핑몰(할인매장 및 심지어 백화점(가끔)까지) 널려 놓은 옷가지들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직원은 가끔 정리 할 뿐..별 신경 안쓰는 분위기 이더군요.

  • jacqui 2008.12.29 00:23

    저는 미국에서 살은지 8년. 잘보세요 . 이게 미국입니다 . 미국이라면 거저 선진국인줄아는 한국사람들. 이건 약과지요. 마샬 , 로스 이런데 가보세요. 저는 처음에 머리가 다 아프더라고요.. 무슨 쓰레기 더미도 아니고... 미국사람들 자체은 이거보다 더 정신없는 사람들이 90%.
    가끔씩 한국여자분들 미국남자하고 결혼해서 사는걸보면 한심하기 짝이없어 보임.
    특히나 똑똑하시고 예쁘신 한국여자분들의 경우... 한심한 미국놈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12.29 00:34

    문화의 차이인 거 같더라고요 -_ -..

    저는 좌식 문화가 사랑스럽답니다 > _<

  • Favicon of http://joonsick.tistory.com BlogIcon 준식이 2008.12.29 10:06

    재밌는 포스팅 잘 봤네요. 왠지 미국에 뚱뚱한 사람들이 많은 이유를 알 거 같다능.. 다들 게을러 터졌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8.12.29 11:11

    미국 첨 가봤구만~
    첨엔 좀 그렇지만 나중엔 입고 아무데나 벗어놓고.. 편하단다.
    한 1년만 살아도 알게된단다.

  • 너저분한미쿡넘들 2008.12.29 13:22

    바로 위에 놈아..
    아무데나 벗어놓고 편해?
    그래서 저렇게 못배우고 상식 없는 놈들처럼 사는게 좋다는 거냐?
    남의 땅 주인들을 무려 수천만명을 총으로 쏴죽이고 나라를 세운 놈들이라서 성질머리가 더러운 줄은 알았지만 저렇게까지 구제불능의 수준일 줄은 미처 몰랐다..
    한심한 코쟁이들..

  • Favicon of http://www.diybedbugcontrol.com BlogIcon bedbug 2008.12.30 05:56

    미국마트가 대부분 좀 지저분 하긴 하지만 저건 정말 심하네요..;;;
    달러스토어도 저정도는 아닐듯..;;;

  • 연후 2009.02.09 20:41

    Ross 가셔서 그래요...좋은 매장들은 안저래요 ㅋ
    Ross 는 정말 싼것들만 모아놓은 별로 건질것도없는..사람들 왠만해서는 가지않는곳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