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나갈일이 많아 밖에 일을 보도 다녔더니.. 살이 제법 많이 탔어요.
이제 한동안은 덥다는 소리가 입에 붙을것 같아요. 더위 시작은 이제부터인데..
더위에 약한 맛짱은 벌써부터 걱정이 앞섭니다. ^^
오늘도 역시 한낮 더위가 한여름을 방불케하였지요?
아이가 외출을 하였다가 들어오면서 하는 말이 ...강한볕에서 조금 오래걸었더니 갈증이 난나며 ~
가끔 만들어 주는 홍삼스무디를 만들수 있냐고 하네요.
당근당근! 하면서~ㅎㅎ
냉동실에 얼린 바나나를 꺼내고, 시원한 우유와 홍삼액을 넣어 뚝딱 만들어 주었습니다.
간단히 만드는 시원한 웰빙음료 '바나나홍삼스무디' 자세한 포스팅 들어갑니다.
◈ 시원한 웰빙음료, 바나나 홍삼스무디 ◈
재료와 만드는법은 아주 초간단이랍니다.
맛짱네는.. 바나나가 있을때 껍질을 벗기고 대충 잘라서 냉동실에 넣어서 얼리는데요~
한봉지에 한개면 딱 1인분의 스무디를 만들 수 있답니다.
얼린 바나나 1개면 우유 1컵, 맛짱네 가족들이 먹기에 딱 적당한 정도의 농도랍니다.
믹서컵에 얼린바나나를 담고, 시원한 우유를 넣고,
홍삼액은 기호에 맞게 양을 가감하세요.
맛짱은 아이의 입맛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넣었어요. ^^
바나나 1개, 우유 1잔이면 ..적당한 농도의 스무디가 딱 1잔 나온답니다.
재료를 다함께 넣어서 갈아주세요.
윙하고 머신을 3~4번 돌려주면, 흰색의 우유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바나나 홍삼 스무디가 뚝딱 만들어 진답니다.
* 더 시원하게 드시려면 우유도 얼렸다가 갈아주면 쉐이크같은 질감이 난답니다.
시원한 컵에 따라서 드시면 더욱 더 시원하게 드실 수 있어요.
* 바나나가 달아서 따로 단맛을 첨가하지 않아도 되고, 좀 더 단맛을 원하면 꿀을 넣어 단맛을 조절한다.
다 만들어진 스무디를 컵에 담고멋을 부리려고 홍삼액을 조금 뿌려 주었는데~ㅋ
모양이 마음과 같이 잘 안나더라고요~^^;;
대충 흩어서 뿌려 놓고 흉내만 내었답니다.
아주걸쭉하지도 않으면서 마시기에 아주 적당한 농도에 얼음기가 살짝있는 시원하고 든든한 홍삼스무디랍니다.
'자~~, 시원한 바나나홍삼스무디'하고 내어 주었더니..
저어가면서 한잔을 시원하고 맛나게 마시면서 엄마덕분에 피로가 확 풀리는것 같아.. 하면서,
엄지를 치켜 올립니다~^^V
바나나가 들어가 속이 든든하고, 홍삼액이 들어가 더욱 건강한 음료 홍삼스무디~
피로가 확풀리는 그 느낌이랍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기회가 되면,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하여, 나를 위하여~ㅎㅎ
건강을 함께 챙기는 시원한 홍삼스무디 함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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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시죠?
장마가 든다고 하더니 날이 덥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건강에도 상당히 좋을것 같은 스무디네요~
한잔 먹고 싶은걸요^^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다 먹었습니다.
무슨?
상당히 좋을것 같은 스무디네
이 종이 만드는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문서는 매우 유용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난이 웹 사랑
감사합니다.
저를 속이고 있군요.
오시분들에게 맛있는 커피 대접하여 드릴께요
단어를 많이 들어는 보았지만!그리 친하지 않은 단어라
입하신 거예요? 옷이 맞는게 없어서 맨날 헐벗고 다니네요
어스 미국대사관 공보참사관 집에서 열린 오찬에는 정부 관계자들과 인터넷 업
블로그를위한 감사합니다. 그것은 나에게 매우 유용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 만약 박정희 정권의 논리라면 국민이 이승만 정권을 몰아내고 새로운 민주주의를 만들려는 국민의 참여는 사라지고, 오로지 군사 혁명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탄생했다는 주장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기 자주 점검해야합니다. 나는 그들이 누구보다도 여기에 새로운 것
높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아내가 마트에 가서 고기라도 사면 잔소리만 해대는 남편이 되어 버렸습니다.
아니라 쓰기까지 뛰어난이 종류를위한 건배, 나는 절대적으로 놀랄 거에요! 제
기자는 MBC 팟캐스트 '손바닥TV'에서 '이상호의 손바닥 뉴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프로